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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년한국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 '메이커 교육'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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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4차 산업혁명 시대. '메이커 교육'이 답이다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805/kd20180516150125125630.htm

 

‘메이커(maker) 교육’. 요즘 우리나라에서 화두로 떠오르는 교육 방법 중 하나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어린이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형 메이커 교육(미래 공방 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메이커 교육이 왜 필요한지, 이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는 곳과 함께 소개한다.

△모두 창작자가 되는 세상, 이제는‘메이커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 로봇, ICT 등 융합을 통한 기술 혁명이 생활 전반을 지배하는 시대다. 그 때문에 창의적인 사고를 지닌 인재가 필요하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메이커(maker) 교육이다. 말 그대로 학습자 스스로가 체험을 통해 지식을 얻고 배우는 것을 말한다. 2000년대 ‘스스로 만든 물건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자’며 촉발된 미국 메이커 운동에서 파생했다. ‘창작자’를 뜻하는 메이커와 ‘가르치다’라는 뜻의 교육이 합쳐진 것으로, 비슷한 개념으로는 DIY(Do-It-Yourself, 자신이 직접 만들기)가 있다. 즉, 학습자 중심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이다. 교육 공간은 드론ㆍ로봇ㆍ3D 프린터ㆍ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과 연계한 창작 공간인 일반형과 목공 중심형, 그리고 첨단 기자재 중심형 등으로 특화된 창작 공간인 특화형으로 나뉜다. 요즘에는 소프트웨어(SW)와 코딩 교육과도 연계되고 있는 추세다.

△메이커 교육 공간, 어디가 있나?

학습만화 ‘Why? 시리즈’를 만든 예림당 자화사 예림융합교육의 창의융합영재교육센터‘와이슈타인’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와이슈타인 직영센터 1호점을 개원했다. 이곳에서 특히 강조하는 점은 실제 생활과 연관된 융합적인 주제 학습이다. STEAM의 전 영역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게 수업을 구성해 과목 간의 연계와 융합을 직접 몸으로 얻을 수 있게 만들었다. 메이커 스페이스(공간)을 둬 3D 프린터나 레이저 커팅기로 만든 부품을 아누이노, 코딩 프로그램과 연결해 다양한 메이킹 작업 및 창의적인 산출물 제작이 가능하다. 수업 방식도 강사 위주가 아닌 토론과 토의, 발표가 중심이다. 또 철저하게 협력 학습으로 진행되는 것도 특징이다. 모든 수업은 소수 정예 맞춤형으로, 주 1회 100분 수업이다. 대상은 7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이다.

미래엔도 서울디지털재단과 메이커 교수법과 커리큘럼을 개발 중이다. ‘이야기가 있는 메이커 교육’은 자사의 학습만화 콘텐츠 이야기를 기초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 지난 달‘이야기 코딩(1~2학년)’, ‘회로와 로봇(3~4학년)’, ‘3D 메이킹(5~6학년)’등을 주제로 재단 새롬관에서 1기 교육이 진행됐다. 현재 2기 교육 중이다.

서울창의마을(송파구 풍납동)에도 ‘메이커 스페이스’가 오픈했다. CNC 기계, 레이저 커터 등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를 갖춰 다양한 창작 활동이 가능하다. 평일에는 학교 단체, 주말에는 개인 또는 단체가 참가할 수 있다. 

 

 

서원극 기자 / 2018-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