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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화성 이주 인류 위한 미래 도시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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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7-11-27

[조선일보] "화성 이주 인류 위한 미래 도시 만들어 볼까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6/2017112601022.html

 

교육 현장ㅣ 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놀이터'
'레고EV3로 만드는 SW대회' 개최
초등생들, 아이디어·협동심 겨뤄
"6주 컴퓨팅 무료 교육 도움 됐어요"

 

"제가 화성에서 살게 된다면 어떤 도시를 만들고 싶은지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작은 도시를 만들었어요. 오늘날 지구에 존재하는 환경 문제들이 미래 화성에서도 발생할 때 그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어요!"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이치형)은 지난 25일, 도시를 바꾸는 디지털 혁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레고EV3로 만드는 SW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화성으로 이주한 인류를 위한 미래 도시를 만드는 가상의 프로젝트를 배경으로 열렸다. 네 명의 참가자가 한 조를 이뤄 지구에서 발생했던 환경·교통·주거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다양한 해결책을 구현하면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협동심을 겨뤘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올해 '디지털로 도시에서 놀다'를 슬로건으로 '디지털놀이터'라는 브랜드를 선보이며 도시를 바꾸는 혁신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그간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한 학생들이 자신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기술 구현 능력, 협동심을 마음껏 발휘해 보는 장(場)이 됐다. 특히 지난 6주간 월·수·금요일마다 서울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도시특공대'는 '놀이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 교육을 받고 엔트리, 파이선을 배운 후 E센서로봇, 햄스터로봇 등의 피지컬 컴퓨팅을 거쳐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까지 총 60시간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상영(서울 양전초 6)군은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진행되는 수업은 모두 참가했는데 공부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더라"며 "6주 동안 알차게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학부모는 "앞으로 디지털 교육이 중요해진다는데, 이렇게 무료로 소프트웨어나 메이커에 대해 배우며 종합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것 같다"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디지털재단 이치형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민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도시 혁신의 전제 조건이 됐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서울의 오늘과 미래를 바꿀 청소년의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고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선영 기자/2017-11-27